바리스타로 제2의 인생을 이곳에서 시작하게 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. 커피를 좋아하지만 평생 마셨던 양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커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본 기관에서 많이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..지금이라도 현장에서 초보 바리스타로서의 준비를 갖췄다고 자부합니다. 짦지만 알차게 훈련생들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. 그리고 새로운 공부에 모두 열정을 다해 함께 해준 학우들 모두 고맙고 여러분의 앞길에 행복한 꽃길만 가득하시길.기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