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대회를 나가보았는데 배울 점과 알게 된 점, 식재료의 명칭도 잘 몰랐는데 알게되었고 더 많은 기술들과 메뉴들을 배우게 되어 도움되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회 연습부터 5월 자체경연과 6월 대회까지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좋은 상들로 바뀌어 얻어간 것 같습니다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이 워낙 좋으셔서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도 얻어간 것 같습니다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