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좋은 수업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다.
선생님께서 고생하신다는 느낌이 들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셨다.
익숙하지 않은 요리도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 주신 덕분에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.
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수업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