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탁을 하면서 대회반을 알게 되었습니다
처음에는 내가 대회반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들이 많았는데
교수님과 조교님 대표님 학교장님 등등.. 많은 선생님들이 옆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걱정과는 다르게 많은 것을 배우면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