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든일도 있었고 재밌는 일도 있었고 기쁜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
살면서 처음으로 보람찬 일을 해봤다고 생각했고 내 미래를 위해
온힘을 다해 노력 해봤다고 생각한다. 그래서 이번 대회반은 나에게는
너무나도 의미있는 시간이였다